[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] 환경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설 훈 의원실과 함께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‘아프리카돼지열병(ASF) 대응을 위한 국제 토론회(심포지엄)’를 개최한다.이번 토론회에는 박천규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설 의원, ASF 관련 다양한 분야 국내외 전문가, 기관, 학계,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. 토론회는 ‘해외 사례 논의를 통한 우리나라의 효과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방안 모색’을 주제로 열린다.첫 번째